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땅콩회항' 조현아, 4월1일 항소심 첫 재판
페이스북

2015-03-19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여)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 일정이 잡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30분 조 전 부사장에 대한 1회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조 전 부사장은 변호인을 통해 지난 17일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항소이유서에서 조 전 부사장 측은 1심이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부분에 잘못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항로에 대한 규정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이륙 전 항공기가 되돌아가게 한 행동을 항로변경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월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KE086 항공기가 이륙을 준비하던 중 기내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며 사무장 등을 폭행하고 하기시켜 결과적으로 항공기를 회항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쟁점이 됐던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진정한 반성을 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머니투데이

[관련뉴스]

조현아에 소송낸 女승무원 6개월 휴직 신청

땅콩회항 女승무원 美서 조현아·대한항공에 소송

속도 안나서 알아보니 엔진에 땅콩이 가득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실형 선고…징역 1년

라디오스타 강균성 조현아 패러디…싱크로율 100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