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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안나서 알아보니 엔진에 땅콩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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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사진=metro.co.uk

 

 

자동차 가속 페달을 아무리 밟아도 시속 60킬로미터를 넘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겨 점검을 받아 보니 엔진이 땅콩으로 가득차 있었다. 

 

영국 코츠월드에 사는 풀 케인즈는 혼다 시빅 차량을 운전하는 데 속도가 60킬로미터 이상 나지 않아 정비 차고에 차를 몰고 가 전문가에게 진단을 맡겼다. 

 

전문가가 여러 가지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다음 본네트를 열어보니 엔진룸 곳곳이 땅콩으로 가득차 있었다. 

 

차량을 점검한 데이비드 에반스는 "내가 18년간 이 일을 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다. 보고도 믿을 수 없다"고 놀랐다. 

 

그는 "차량 주인이 차를 차고에 주차해놓는데 다람쥐도 차고에 왔던 것 같다. 다람쥐가 엔진룸에 기어 올라가 에어 필터를 비집고 들어가 그런 일을 저지른 것 같다"고 상황을 분석했다.  

 


사진=metro.co.uk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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