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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2억원씩 대박 터트린 '명당' 7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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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2억 원씩 받을 '제646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어디일까.

 

1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646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서울 종로구 '노다지복권방' △서울 동대문구 '종합가판점' △대전 서구 '로또복권방' △경기 화성시 '올인' △강원 원주시 '의림유통' △부산 남구 '행운복권' △경남 김해시 '행운소리로또판매점' 등 7곳이다.

 

전날 실시된 제 64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9, 24, 41, 43, 45 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30번이다.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각 22억1549만839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가 일치한 2등은 36명으로 1인당 7179만856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522명은 각각 169만8258원씩,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7만7400명은 각각 5만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132만1212명은 5000원을 받는다. 

 

제 646회 나눔로또 총 판매금액은 623억809만원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1등 당첨자는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참해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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