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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논란에 웬 진세연?..."이름에 연자 들어가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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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배우 진세연(21)/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진세연(21)이 누리꾼들의 추측과 루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진세연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 사이 일어난 논란과 관련해 진세연이 A씨가 지목한 여자연예인 J가 아니냐는 황당한 낭설이 떠돌고 있다"며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30일 자신이 김현중의 집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당시 현장에는 김현중과 함께 여자 연예인 J씨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A씨의 주장이 담긴 글이 이날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J씨를 두고 진세연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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