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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이적료 ‘베일’,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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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역대 최고 몸값 이적료를 기록했던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미국을 방문했다. 가레스 베일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우정인증 사진을 찍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베일은 2013년 여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약 85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에 이적 했다. 이 금액은 역대 최고액으로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사진 = 베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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