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몸값 이적료를 기록했던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미국을 방문했다. 가레스 베일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우정인증 사진을 찍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베일은 2013년 여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약 85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에 이적 했다. 이 금액은 역대 최고액으로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사진 = 베일 인스타그램
역대 최고 몸값 이적료를 기록했던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미국을 방문했다. 가레스 베일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우정인증 사진을 찍어 3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베일은 2013년 여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약 85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에 이적 했다. 이 금액은 역대 최고액으로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사진 = 베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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