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중 폭력적 행위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호날두는 30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지로나와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로나의 페레 폰스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중 폭력적 행위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호날두는 30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지로나와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로나의 페레 폰스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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