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플레이보이 모델을 소개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더 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로드리게스에게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헬가 러브케이티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92년생의 러브케이티는 완벽한 비율과 글래머 몸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무려 3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다니엘라 오스피나와 결혼한 로드리게스는 지난 여름 러브케이티와의 불륜설로 인해 이혼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