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지아노 펠레(31,산둥 루넝)의 여자친구 빅토리아 바르가가 매끈한 속살을 드러냈다.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테라스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가벼운 옷 차림을 한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가벼운 옷차림 사이로 드러난 바르가의 굴곡진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펠레 부럽다”, “아찔하다”, “모델다운 몸매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