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28, 아스널)이 미스 터키 출신의 아미네 굴스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아스널의스타 외질이 미스 터키 출신의 아미네 굴스와 걸어 나왔다”라며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굴스는 ‘미스 터키’ 출신으로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수많은 팔로워들의관심을 받는 유명인사다.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가 조화를 이룬다. 굴스는 터키에서 인정받는미인인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굴곡 있는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외질은 지난 주말 굴스와 함께 런던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두사람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어디론가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부터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며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