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chesterunited#oldtrafford #manutd’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드 트래포드에 방문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맨유의 상징인 빨간색 머플러를 두른 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맨유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클라라는 지난 2일 치러진 맨유와 헐시티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보며 열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부럽다”, “혹시 맨유 팬?”, “영국에서도 예뻐”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