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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넣고 노래하다 혼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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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노량진과 신림동 등 고시생, 취준생들 밀집 지역에 코인노래방이 많이 생기고 있다. 1평 남짓 부스 안에서 500원이면 노래를 세 곡 부를 수 있다. "악 쓰는 동안이나마 현실을 잊곤 한다"는 청춘들의 쓸쓸한 현실을 보여준다. /사진=머니투데이

 









 

 

TTimes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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