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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나 스포츠 스타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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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윌.아이.엠(Will.i.am). 미국 유명 힙합그룹인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이자 래퍼. 동시에 헤드폰 ‘비츠’ 설립주주이자 인텔 혁신담당이사. 그는 “불우한 청소년들이 소수만 살아남는 음악 스타보다 IT창업가의 꿈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Flickr, Let's CC 

 







 

TTIMES Ten Lines News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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