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마포대교 난간에 적힌 글귀들
페이스북

2015-05-08

 

 

문장 한 구절이 우리 인생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마포대교 난간에 적혀있는 글귀들. 누가 골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살아있음에 기대를 걸어본다./ 박의정 디자이너. 사진=flickr 

 






 

TTIMES Ten Lines News   이창명 기자 

[관련뉴스]

저먼윙스 부기장 사고 이전 비행서 자살 추락 리허설까지

몇 번이고 들어도 힘이 되는 말들

면접관이 정답 대신 정말 듣고 싶어 하는 것

일생에 좇지 말아야 할 6가지

버핏이 말한 기업이 망하기 전 보이는 3가지 병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