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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병원 종횡무진 누비는 강아지 "회진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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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강아지 간호사 '막시 로빈슨(Moxie Robinson)'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 자선단체 식키즈재단(SickKids Foundation)에서 이달 초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보면 '막시'의 바쁜 하루가 소개돼 있다. 

 

'막시'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병원 소아 병동에서 아주 특별한 일을 하며 나날을 보낸다. 아침 일찍 병원으로 출근한 '막시'는 신분증을 차고 마치 의료진이 회진을 하듯 병실을 쉴 새 없이 돌아다닌다.

 

'막시'는 캐나다 응급의료단체인 세인트 존 앰뷸런스 소속 반려견으로 현재 병원에서 '테라피 독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성큼성큼 뛰어다니며 병원을 종횡무진 누비는 '막시'. '막시'를 만난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들까지 얼굴에 웃음이 번지며 무척 즐거워하고 있다.

 

'펫 테라피(Pet Therapy)'는 반려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경기 안산 단원고의 치료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원고 '마음건강센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261명의 친구와 선생님을 잃은 학생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펫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단이'와 '원이'로 이름을 붙인 4개월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남매가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은 '핫도그'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단이'와 '원이'의 사료주기, 산책하기, 목욕하기 등을 직접 챙기며 정서적 인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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