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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여자 사촌과 '엽기 애정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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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사진=지노 다 캄포(ITV)

 

 

이탈리아 출신으로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셰프' 지노 다캄포가 '셀리브리티 주스'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폭탄 발언을 해서 페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영국의 더선은 '한 때 아주 단정한 셰프가 한 때 여자 사촌과의 애정 행각을 발설함으로써 방청석의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지노가 출연한 '셀리브리티 주스'는 스타 게스트들이 유리에 발라져 있는 땅콩잼을 핥아서 유리 뒤에 있는 셀리브리티의 사진을 밝혀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방송 진행자 케이스 레몬은 "이전에 여성에게서 뭔가 핥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지노가 "예전 여자 사촌과 한 번 해 본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이다. 당시에 사용한 것은 땅콩잼이 아닌 누텔라였다고 설명했다. 

 

지노는 "당시는 젊었고 그녀가 그 아래쪽(?)에 묻은 누텔라는 더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속임수였다"고 설명했다. 

 

지노는 2009년 주부들이 가정에서 매우 쉽게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요리사로 등극했다.  

 

by specai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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