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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재명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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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20대 대통령 선거가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대선 공약까지, 화제가 됐던 이야기들을 담아봤다.

 


 

 

1. 이재명 부인 김혜경 울산 방문 본격적 행보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가 25일 울산을 찾아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씨는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 큰나무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곳곳을 둘러본 뒤 학부모들과 간담회와 가진 뒤 어린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같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 "울산 큰나무놀이터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땀흘리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더라""큰나무놀이터처럼 아이들이 어릴 때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전국적으로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 이재명 비호감 대선 안 돼, 네거티브 멈추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후보는 대선 과정에서 격화되고 있는 네거티브 공방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신 줄 안다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저 이재명은 앞으로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며 야당의 동참을 당부했다.

 


 

 

3. 이재명 국민 개돼지로 아는 사람들에게 나라 맡기면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거짓말하고 무능하고 국민을 갖다가 개돼지 취급해서 거짓말하면 막 넘어가는 그런 존재로 아는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에 나선 이 후보는 25일 오후 경기 하남 신장공설시장에서 가진 즉석연설에서 "한명이 하루에 한분씩에게 만이라도 이야기를 전달하고 가짜뉴스 설명해주고 있는 사실을 전달해주면 세상이 바르게 바뀌어가지 않겠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록'에서 "일반인은 바보다"라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줄 모르고 국민은 그저 속아가지고 표나 찍는 사람으로 알고 정치권력을 마치 자신들이 누리는 권세로 아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 말고 국민을 진짜 주인으로 인정하는 진정한 대리인, 유능한 일꾼이 누구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4. 김건희 ‘7시간 녹취록보다 이재명 형수 욕설이 더 상처였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 발언보다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 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날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 발언이 윤석열 후보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는 응답은 44.5%,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반면,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이 이 후보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50.3%, 김 씨 발언에 대한 부정적 인식보다 5.8%포인트 높았다.

 

5. 이재명 “TV토론서 김건희 안 건드리겠다, 방어 안 해도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설 연휴 예정된 TV 토론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 녹취록 이야기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윤 후보가 혹시 보신다면 그걸 방어할 생각은 안 해도 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25일 연합뉴스TV '뉴스 투나잇'에 출연해 'TV토론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예상된다'는 질문을 받고 "(김씨 녹취록은) 언론에서 검증하면 되고, 국민이 판단할 일이니까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사람이 녹취록이니, 뭐니 할 것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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