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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저격’ 조국 공격하던 강성태, 곽상도 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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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조민을 비판했던 강성태가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퇴직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강성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6년 근무 퇴직금 5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태는 “6년 일하고 대리로 퇴사하신 분이 계신다. 그런데 퇴직금이 50억원이다. 회사 생활을 얼마나 잘하신 건지라며 최근 곽 의원의 아들을 둘러싼 퇴직금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며칠 전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노벨상의 상금이 얼마냐면, 전 세계 인류 발전에 가장 기여하신 분들인데 13억원이라며 제가 영어 참고서 많이 냈다. 영단어에 영문법, 영독해. 전부 1위 찍었고 국세청 납세 표창까지 받았는데 (수입을) 다 합쳐도 미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곽상도의 아들과 박 비서관) 두 분 모두 25살에 취업하신 건데, 25살에 1급도 되고 퇴사할 때 막 50억원도 받고, 이것만 보면 청년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다. 근데 출산율은 왜 떨어지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곽 의원 아들의 퇴직금 논란이 불거진 이후 강성태는 관련 입장을 표명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강성태 유튜브 채널에는 강성태가 선택적 분노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댓글이 달렸다.

 

이는 앞서 강성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정 입학 의혹과 박성민 청년비서관의 특혜 의혹을 비판한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강성태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신분제 사회였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조민씨의 부정 입학 의혹을 지적했다. 또 지난 6월에는 박성민 청년비서관을 둘러싼 불공정 논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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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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