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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곽상도에 국민 분노 커,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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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탈당한 곽상도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 등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방미 활동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곽 의원의 사퇴에 대해 젊은 세대의 분노가 클 것이라며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가기 위해선 곽 의원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곽 의원이 탈당을 했기 때문에 당 징계 절차를 하기 어렵게 됐지만, 곽 의원이 검찰 수사 등을 통해 국회의원의 품위 유지에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면 저희가 그 이상의 조치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 셈.

 

추석 전에 당 지도부가 이미 곽 의원 아들의 50억원 퇴직금 수령을 인지했다는 지적에 대해 인지한 것은 맞을 것이라면서 정보지 내용 등을 통해 곽 의원 이름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내지도부에서 구체적으로 전달한 것은 없었고 곽 의원에게 물어보겠다정도미국에 있으면서 기사도 보고 실시간 업데이트를 받았는데, 처음 보고받은 것과 다른 내용도 있었고 합치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그는 여야 관계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인사가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공정성을 가진 특검을 통해 일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국민 눈높이에 맞을 것이라며 특검 도입도 거론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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