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필리핀에서 전문 미용사인 아빠가 아들이 집에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자 최대한 수치심을 느끼도록 정교하게 계산된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들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출처=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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