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래퍼 개코, 골절수술 1년 반만에 철심과 이별
페이스북

2022-01-19


 

(사진=개코 인스타그램)

 

 

래퍼 개코가 1년 반만에 골절수술 당시 팔에 심었던 철심과 작별했다.

 

19일 개코는 SNS에 "1년 반의 시간동안 헤어졌던 뼈들 중재해주느라 많이 고생한 녀석들. 고마운 이별"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개코는 지난 2020년 4월 4시간에 걸친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다. 그는 글과 함께 팔에 박혀 있었던 철심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이현도, 수퍼비 등과 함께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도깨비'를 발표했다.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