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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아이즈원 최예나, 루머유포에 무관용 강경대응 재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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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사진=위에화)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측이 최근 돌고 있는 악성 루머에 다시금 강경 대응을 선포했다.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일 "20대 초반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통해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SBS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 연예인 A씨의 스폰서다. CJ 계열사 대표와 A씨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보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 보도 내용을 두고 몇몇 네티즌들이 최근 최예나가 CJ 계열 방송국인 tvN 예능에 자주 출연하고 고정 패널로도 발탁되었다는 이유를 들며 "A씨가 최예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최예나 측은 1일에도 "선처,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예나 본인 또한 6일 소속사 홈페이지에 직접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고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에게 전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에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최예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예나입니다.

 

이렇게 팬 여러분들께 이 얘기를 꺼내야 되는지조차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볼게요..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제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집에서 그냥 밥을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던 것 같아요.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제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그저 제 꿈을 위해 달리고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금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팬 분들도 저만큼이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저랑은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번 일을 겪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제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네요. 더 이상은 모두가 이 일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알죠? 항상 건강 먼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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