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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지하철 역사 광고에 서울교통공사 "논란 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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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의 지하철 광고에 서울교통공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군부독재 정권에 협력한 국가안전기획부(당시 안기부, 現 국정원)를 미화했다는 이유로 방영 이전부터 논란이 되어 왔다.

 

이에 제작진은 "시간적 배경은 1987년이지만 민주화 운동이 아닌 대선 정국을 주로 다루는 작품이고, 군부 정권과 안기부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북한 독재 정권과 야합해 음모를 벌이는 가상의 이야기"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논란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설강화>의 지하철 광고가 걸리자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가산디지털역에서 광고가 게재되어 있다. 1일부터 종로3가역에도 광고가 추가 게재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서울교통공사는 종로3가역에는 게재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작중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블랙핑크 지수의 베트남 팬클럽에서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지금은 역이나 광고 부서에 접수된 민원이 없어 광고 게제를 중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관련 논란은 인지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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