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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또··" 이번엔 데뷔 13주년 맞아 8억 5천어치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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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초대형 스케일의 기부를 선보였다.

 

17일 EDAM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아이유는 데뷔 13주년을 맞아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부를 제안했다. 이에 경동제약 그날엔, 뉴발란스, 반올림피자샵, 블랙야크, 이브자리, 제주삼다수 6개 브랜드 측에서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기부가 성사됐다. 기부액은 브랜드들과 아이유가 반씩 부담했다.

 

아이유의 선한 마음부터 이미 훌륭하지만 물품과 기부처를 선정한 센스마저 돋보인다.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에게 첫 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로 뉴발란스 운동화 1천 켤레를, 보호 시설의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반올림피자샵 피자 2천 판과 블랙야크 키즈 용품·겨울 패딩 점퍼 등 의류 2천 벌을 선물했다.

 

또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이브자리 이불 세트 300개를 전달하고 미혼모 가정을 위해서는 경동제약 그날엔 구급상자 세트 2천 개를 기부했다. 코로나 시국에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서울시 20개 구의 보건소·선별진료소에는 생수 약 3만병을 전달했다. 이 모든 품목을 합치면 약 8억 5천만원 상당이다.

 

아이유는 데뷔 이래 특별한 날마다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5월 생일에는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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