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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사가 PGA 시니어투어에서 61타 기록하며 예선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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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사진=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미국 수학 교사 출신 제이 주레식(51)이 PGA 시니어 투어 예선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주레식은 미국 미시간주의 한 중학교에서 21년간 수학 교사로 일했다. 그는 14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서 개최한 PGA 챔피언스투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 예선에서 61타를 기록해 당당히 전체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8세 때 어머니가 생일 선물을 계기로 골프 클럽을 처음 접한 주레식은 대학생 땐 테니스, 풋볼등 다른 스포츠를 더 즐겨 했지만, 교사가 된 후 본격적으로 골프를 즐기기 시작했다.

 

미니 투어 대회에도 출전하며 2년간 휴직기를 갖기도 했다던 그는 만 50세 이상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PGA 챔피언스투어에 도전하기로 한 뒤 올 7월 학교를 그만두고 훈련에 집중했다. 미시간 지역 시니어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주레식은 17일부터 열리는 본선 경기에서 프레드 커플스, 어니 엘스, 짐 퓨릭, 최경주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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