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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된 방탄소년단이 받은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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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방탄소년단이 대통령 특별사절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글로벌 인기를 이끄는 K-POP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7명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 특사로서 임무를 수행할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7명의 멤버는 이 날 임명장과 함께 만년필과 외교관 여권을 수여받았다.

 

지난 7월 특사 임명을 받고 14일 청와대에 방문해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은 방탄소년단은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으로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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