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 케플러가 완전체 케미를 뽐냈다.
케플러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9색의 걸리쉬룩을 완성했다.
케플러의 아홉 멤버들은 엠넷 ‘걸스플래닛 999’를 통해 잠재력을 뿜어내며 케플러의 멤버로 선발됐다. 그들은
오는 11일 ‘2021 MAMA’에서 먼저 팬들을 만난다. 이후 14일 데뷔를 시작으로 2년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케플러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