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오프닝 트레일러를 선보이고 새로운 컨셉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새 앨범의 트레일러를 공개해 컴백 열기를 뜨겁게 했다.

트레일러 영상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인터뷰처럼 진행돼 팬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사랑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변신했고, 아름다우면서 허당미도 함께 보여줘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 이후 1년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새 정규 앨범 ‘포뮬러 오브 러브’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