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를 타는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상어에 올라탄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됐다. 보라보라섬에서는 관광객들이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는 관광 코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올 여름 휴가는 저기?”, “안전한건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