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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GK, 18세 미녀와 열애설 ‘오작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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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24)가 18살의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국 ‘더 선’은 최근“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오랜 연인 마르타 도미니게즈와 결별한 후 18살의 여성 델라니 로일과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델라니 로일은 쿠르투아의 반려견을 돌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쿠르투아가경기나 훈련을 나갈때면 로일이 그의 반려견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돌봐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로일은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인터뷰를 통해 “내 딸은 쿠르투아와 아무 관계도아니다”라며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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