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입은 코트에 대참사가 벌어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한 시설을 시찰 나온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 창 밖으로 무언가를 지켜본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듯 한다. 그런데그의 코트에 페인트가 묻어났다.
창 밖을 보던 중 벽에 발라놓았던 페인트가 묻은 듯 하다. 김정은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을 뿐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소 아오지행”, “코트 비싼건가”, “벽을 물감으로 칠했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