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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는 비키니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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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비키니를 입은 채 여행 사진을 찍는 한 여성이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이다. 호주의 법대생으로알려진 사라 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팔로워는 어느새 25만명에 육박한다.코한은 쿡제도, 보라보라, 하와이, 바하마, 북아메리카, 유럽등 세계 곳곳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가득하다. 코한은 해변, 바다 등에서 상어를 비롯한 야생동물들과 아름다운 사진을 남겼다.

 

외모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22살의 코한은 하버드 대학과 콜롬비아대학에서 교환 과정을 수료했을 정도로 지적인 매력까지 소유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같이 여행하고 싶다”, “사진이 화보같네”, “인스타그램의 미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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