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교통 경찰이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클라이칸의 교통 경찰 크리스티나 네바라 메자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인사로 자리 매김 했다,
완벽한 몸매 덕분이다. 크리스티나 네바라 메자는 모델 뺨치는 완벽한비율과 굴곡진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교통 체증까지 발생하고 있다.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남성들이교통 지도를 나온 그녀를 지켜보느라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로 일하셔도 될 듯”, “아름다운 경찰”, “멕시코로 가야겠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