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과 교감을 나누는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입은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여성은 개 두 마리를 쓰다듬으며 교감을 나누고 있다. 개의주인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개들은 여성을 주인처럼 따르고 있는 모습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여성의 모습은 호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비키니사이로 드러난 여성의 뽀얀 피부와 매끈한 몸매는 여성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 개를 키워야겠다”, “개가 부럽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