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서퍼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호주의 프로 서퍼 로라 에네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유한다. 사진은 서핑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으로 그녀의 매끈한 몸매 덕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네버는 24살로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에 의해 소개되며 그녀의 인기는 연일 치솟고 있다.

에네버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뿐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했다. ‘WSL(월드서프 리그) 우먼스 월드 투어’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녀는 해외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또여성적인 것을 좋아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다. 창의적인 태도와 생각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여행도 즐긴다고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