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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와 교감하는 여성
페이스북

2016-12-07


치타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타는 재빠른 움직임을 앞세워 동물들을 사냥하는 맹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공격본능과 날카로운 발 톱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러나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속 여성은 치타에게 어떠한 공포도 느끼지 않고 있는 듯 하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치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치타는마치 애완용 개처럼 여성의 볼을 핥으며 여성을 향해 친근감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물려고 하는 것 아닐까?”, “갑자기 공격하면 어떡하지”, “요즘엔 치타도 애완용으로 키운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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