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넓은 땅 크기만큼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사건이 벌어진다.
일본 언론 '월드 푸드' 1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초대형 벌집이 발견 됐다. 이 벌집의 지름은 1,5m며 무게는 78kg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이 벌집은 중국 후난성에서 발견 된 것으로 지난 달 29일 버섯 채집하던 사람에게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벌집은 한 중국 사업가에게 매각 됐으며 얼마에 팔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보도를 마무리했다.
사진= 중국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