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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과시 미모의 치어리더의 모노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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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이지수 치어리더가 수영장에서 드러낸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지수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린 적이 있었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속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이지수는 최근 쇼호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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