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한화 이글스가 초특급 유망주 치어리더를 데려왔다. 바로 이소림 치어리더다.
올해 2003년생 만 18세로 파릇파릇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청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이소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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