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장 겸 모델 전보람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에~ 이것도 결국 샀구여 소장 수영복만 늘어가는중 쁨쁨쁨쁨쁨”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노키니를 입은 전보람의 모습이 담겼다. 전보람은 완벽한 포즈로 굴곡진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 실력이 궁금”, “수영복 사고싶다”, “수영복 잘 어울리세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