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사진]'광화문에 판다 1600마리가 나타났어요!'
페이스북

2015-05-24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다.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한다. 프로젝트명의 ‘+(플러스)’는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그 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뉴습​

[관련뉴스]

초아 판촉알바로 월 500만원씩 벌어

슈퍼맨 정승연 판사 풀샷만 나온 이유

글로벌제약사 출신 미녀와의 두뇌싸움 한판?

중국 당구 얼짱 판샤오팅 2015 WPA 세계 여자 나인볼 선수권대회 출전

단맛 끝판왕…너 어디까지 먹어봤니?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