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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페이커’ 이상혁, 2022시즌까지 T1과 3년 갱신 계약...T1 파트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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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OSEN=고용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의 선택은 영원한 T1맨이었다. ‘페이커’ 이상혁이 2022시즌까지 T1과 3년 갱신 계약에 합의했다. 거기다가 이제는 T1의 파트 오너로 조직의 미래까지 책임지게 됐다. 

T1은 18일(한국 시간)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혁과 2022시즌까지 새롭게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향후 선수 육성과 T1 엔터테인먼트 파트 부문 오너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상혁은 “"T1을 위해 계속 뛰게 돼 흥분되고 그동안 나를 응원해 준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T1의 파트 오너가 돼 영광이며 선수 생활을 넘어 지도부와 함께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이 팀을 사랑하고 이 조직의 미래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T1의 조 마쉬 대표는 "T1은 다음 3시즌 동안 페이커를 명부에 올리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T1의 창단 이후 페이커는 우리 팀 성공의 초석이 됐고, 이 조직에 대한 그의 영원한 열정은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의 파트 오너가 된 후에 계속 될 것”이라면서 “페이커가 은퇴한 후에도 그의 유산의 다음 장을 시작할 것이며, 차세대 엘리트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이상혁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T1은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로 종목을 막론하고 한국 e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많은 우승과 스타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명문팀이다.

포브스에서 30세 이하 아시아 엔터테인민트와 스포츠를 대표하는 30인에 선정된 간판스타 '페이커' 이상혁과 그가 뛰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의 경우 해외언론에서도 90년대 마이클 조던이 주축이었던 NBA 시카고 불스급의 대우를 받을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다. LOL팀은 축구의 월드컵에 비유되는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전세계 팀들 중 유일하게 3회 우승을 차지했다. / scrapper@oe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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