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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이마에 숫자 12가 새겨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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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태어날 때부터 이마에 숫자 12가 새겨진 아이/metro

 

 

태어날 때부터 이마에 숫자 12가 또렷하게 보이는 아이가 발견되어 유럽에서 화제다. 

 

영국의 메트로는 "적어도 13은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다. 이마에 12라는 숫자가 새겨진 현상은 놀랍다. 의사들도 어떻게 숫자가 완벽하게 만들어졌는지 혼란스러워한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한루 반 니에케르크는 지난해 11월 11일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마의 숫자는 태어난 날짜와도 무관하다. 그의 식구들은 그 아이 삶에 어떤 부분과 관련된 것인지 밝히지 않아다. 

 

아이의 할머니 캐서린 주스트는 "그걸 처음 본 사람이 내 막내딸인데, 걔가 이마에 숫자 1과 2가 있다 말해줬다.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의사도 자연스럽게 숫자가 사라질 거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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