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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내가 '2억5천 람보르기니 우르스' 탄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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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아이 엠 소미’ 전소미의 고가 외제차 정체가 공개됐다. 

 

4일 오후 10시에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소미(I AM SOMI)’ 2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다. 전소미는 도전에 앞서 의욕을 보였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후에 시승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운전면허 확인에서도 질문을 쏟아내면서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전소미는 노란색 차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나가는 외제차를 보고 자신의 드림카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고가의 노란색 외제차에 대해서 “너무 드림카다. 허공에 있는 드림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사준 모형차를 바라보며 “인생 목표”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운전 연수에서도 능숙한 실력을 자랑했다. 강사의 칭찬에 전소미는 “다 나에게 운전 못할 거라고 (말했다)”라면서 어머니가 운전 실력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단번에 합격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 

 

이후 전소미는 친한 동료들과 함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보러 갔다. 전소미는 도착 전부터 흥분한 모습이었다. 전소미는 “테디 오빠가 시승할 때 조심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림카였던 외제차에 탑승한 전소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소미는 시동 소리를 듣자마자 기뻐했다. 

 

전소미는 지인들과 함께 드림카 시승에 나섰다. 탑승 전 바퀴를 체크하고 운전석에 앉아서 기뻐했다. 전소미는 첫 번째 도로 주행에 나서면서 온몸으로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전소미는 첫 운전을 드림카로 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이 함께 해 전소미의 운전을 도와줬다.

 

전소미가 천천히 운전하자 지인들은 “너무 느리니까 무섭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운전 지도에 나섰다. 전소미는 처음으로 도로에 나섰고, “나 노란차 업그레이드했어요”라고 외쳤다. 화제가 됐던 장면에서는 전소미 소유의 차량이 아님을 자막으로 강조했다. 지인들은 “그만하자”라면서 전소미를 말리려고 했고, 마지막으로 주차까지 해냈다. 전소미는 드림카를 앞에 두고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해했다. 

 

전소미는 앞서 ‘아이 엠 소미’ 1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2억 5000만 원의 외제차 람보르기니 우르스에 탑승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올해 스무 살인 전소미가 고가의 외제차를 구입한 것이냐는 궁금증이 쏠린 것. 많은 화제를 모으면서 소속사 측은 “차량 소유는 아니”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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