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박나래-한혜진-화사가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열었다.
이 세 명은 글램룩의 파격적인 패션과 화장을 하고 박나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한혜진은 직접 리폼한 에코백과 선글라스를 선물했고 화사는 휘인과 전주여행에서 직접 만든 팔찌를 선물했다.
반지 안 쪽에 고급스러운 영어 글귀가 써있는 줄 알았던 무지개 회원들은 속 뜻을 알고 웃음바다가 되었다.
출처 :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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