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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셰프' 맹기용 화제, 요리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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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외모 굴욕을 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자리를 비운 홍석천, 박준우 셰프를 대신해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훈남 신입 셰프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 오징어 옆에 훈남이 한 분 앉아있다"며 "셰프계의 엄친아, 파릇파릇한 청년 셰프"라고 맹기용 셰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맹기용 셰프가 들어오기 전 평균 나이가 40.44444였는데 사상 최초로 20대 셰프가 등장해 평균나이가 확 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미카엘은 "이렇게 잘생긴 셰프가 들어왔는데 어떠냐. 본인이 잘생겼느냐 맹기용이 잘생겼느냐"는 MC들의 물음에 "엄청 잘생겼다. 한국 스타일 미남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지누션 지누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교포 초딩 요리'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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