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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메이드복 입고 볼륨몸매 '과시'
페이스북

2015-05-05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방송인 서유리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도 관심을 모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10월 맥심의 커버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서유리는 메이드와 교사 분장을 하고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요염한 표정과 자극적인 자세가 서유리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살린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기 위해 그의 방을 찾았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채팅방에서 "열파참"이라고 언급해 그녀를 당황하게 했다. 

 

열파참은 과거 그녀가 게임 방송 BJ로 활동하던 시절 캐릭터의 필살기를 설명하기 위해 썼던 단어로 당시 방송 속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달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서유리의 흑역사로 통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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