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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2명 가볍게 돌파하는 황의조 'new' 드리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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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요즘 들어 수비수 두 명이 에워싸면 그 사이로 팬텀 드리블하는 패턴을 보여주는 황의조

 


 

 

 

 

패널티 박스 안이어서 침투보다 중앙으로 볼을 끌고가는 황의조


 

 

몸놀림이 더 좋아진듯ㄷㄷㄷㄷㄷㄷ

 

출처=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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