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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송종국, MBC 해설위원 활동 계속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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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전 축구대표팀 국가대표 송종국(36)이 자신의 본업인 해설위원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7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송종국은 현재 자신이 맡은 해설위원 업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송종국은 지난 2012년 3월 대표팀 은퇴 후 2013년 5월부터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 등 대표팀의 주요경기의 해설을 맡았다.  


최근 송종국은 법원에 배우자 박잎선과의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에 골인한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두고 있다. 양육권은 박잎선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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