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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GK 슈체스니, 알고보니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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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주일 전 태국을 방문하여 호랑이와 산책 하며 용맹함을 뽐냈던 아스널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25)가 또 다시 ‘상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슈체스니는 두바이에 위치한 ‘와일드 와디 워터 파크’를 방문하여 높이 120m의 워터 라이드를 타며 휴가를 즐겼다. 슈체스니는 워터라이드 탑승 인증샷을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워터 라이드는 높이가 120m이며 탑승하는 순간 80km의 속력으로 수영장에 도달한다고 한다.

 

한편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다비드 오스피나(27)에게 경쟁에서 밀렸으며, 설상가상으로 첼시로 부터 페트르 체흐(33)까지 합세한 상황이라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사진 = 슈체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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