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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MF 클레벌리, 에버턴 유니폼 들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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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톰 클레벌리(25)의 에버턴 이적이 확정된 가운데 그가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이 에버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생활을 한 클레벌리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하며 3골을 기록했다. 빌라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덕분에 그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42)의 부름을 받고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은 지난달 6일 확정되었지만 유니폼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에버턴F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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